발전기 자기여자현상

* 주의 이 글은 본인의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는 것으로 읽기에 부적합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발전기 자기여자 현상은 동기전동기와 변압기를 배워야 이해간다.
배우기는 했으나 거의 다 까먹었다. 다시 찾아보면 기억은 나지만 그 과정이 참 귀찮다.
 
<전기자 반작용>
L부하: 뒤진(지상)전류 -> 감자작용 -> E감소 -> V감소
C부하: 앞선(진상)전류 ->증자작용->E증가->V증가
 
발전기 자기여자현상은 C부하에 초점을 맞춘다.
동기발전기에 용량성 부하(콘덴서)를 걸었을 때 앞선전류가 흘러 계자자속이 증가하면 그 후 기전력이 상승
철심의 포화작용으로 절연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자기여자 현상을 어느정도 방지해야 한다.
- 해결법, 지상전류(즉 유도성 전류)를 흘러서 C부하를 줄여준다.
 
<대책>
1) 발전기 2대 또는 3대를 병렬로 모선에 접속
동기리액턴스가 감소(병렬이니 당연히 저항 감소) -> 단락비 감소 -> 전기자 반작용 감소
증자작용 억제
2) 수전단에 동기 조상기(동기 전동기)를 접속
동기조상기란 무부하로 운전하는 동기전동기로 L과 C역할을 한다.
부족여자로 운전하여 지상전류를 취한다
위상특성곡선(V곡선)

왼쪽 부족여자 지상역률, 오른쪽 과여자 진상역률

 
3) 수전단에 변압기를 병렬 접속
여자전류(Io) 

• 철손전류 - 동상
• 자화전류 - 지상전류

자화전류로 진상 억제
 
4) 수전단에 리액턴스를 병렬 접속
1번과 비슷함!!
 
5) 단락비가 큰 발전기 사용
전기자 반작용 감소로 증자작용이 증가한다